본문 바로가기
일상

후다닥 밀린 일기 정리 & 새 일상 예고 (뜨개·수돗가)

by 자작자수 마스타 2025. 5. 14.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3주쯤 된 것 같다.
매일 글을 쓰고 올린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처음엔 3개 정도 분량의 초고를 미리 쟁여 두고,
다음날 사진도 보충하고 글도 다듬고 검토하면서
고치거나 버리는 과정을 거쳐야 하루 1포스트가 가능할 것 같다.

 

나는 ChatGPT를 활용해서 글을 올린다.
“초고를 내 말투로 다시써줘” 라고 하면,
SEO에 맞춰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똑똑한 녀석이다.

어떻게 요청하면서 쓰느냐에 따라 확실히 결과물이 달라진다.


단순히 주제만 던지고 ‘AI가 다 써라’ 하면
우후죽순 자동 완성된 글과 다를 바 없다.
나는 ChatGPT를 보조 도구로 쓰면서
내가 직접 손을 보고 다듬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파이썬으로 자동화할 수도 있겠지만,
이 블로그만의 개성이 더 경쟁력이 있다고 믿는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가정의 달답게’
아이들 학교 행사에도 다니고,
양가 부모님도 찾아뵙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정신 차려 보니 벌써 5월 중순이다!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은데
게으름 탓에 실행이 잘 안 된다.
시간이 모자란 건 핑계일 뿐이겠지.


현재 가드닝 프로젝트로는 ‘수돗가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나름 예술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진도가 팍팍 나가진 않는다.

이 과정을 곧 ‘가드닝’ 카테고리에 올려 볼 예정이다.
GPT에게 내가 원하는 수돗가 스타일을 그려 보라 했더니
제멋대로 그려 주는데 의외로 이쁘다. ㅎㅎ

gpt가 그려줌 그림. 사이즈 고증이 전혀 안되어있다 ㅎㅎ

 

모든것의 시작은 저 참새 수도꼭지다!

이미 알리에서 사두었지.

위의 사진을 캡쳐해서 알리에서 검색하면 상품이 검색될 것이다.

재밌다, 요요.

 

뜨개 쪽 이야기 하나.
‘뜨개사계절’이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쁜 모티브 가디건 패키지를 새로 출시했다.
흰색, 검정색 중 뭘 할지 고민만 무한정…
고민 끝나면 얼른 구매해서 리뷰할 예정이다.

 

다 할수 있겠지?ㅎㅎㅎ